분류 전체보기200 2024. 10. 14. 1.오늘 시승해보고 차 계약 완료!꺄핫!기존에 타던 차 넘기면 선수금도 해결됨. 기분이가 넘나 좋으네. 전기차 타니 로봇 운전하는 기분도 들고.소리가 참신함. 출고는 23일이다. 다음주 수요일 두근두근.. 2.덕분에 마음이 콩밭에서 뛰노니라일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오늘은 좀 늦게까지 일 마무리 다 하고 가는걸로. 3.이제 열심히 차 값 갚으면 됨.우후훗~ 2024. 10. 14. 2024. 10. 13. 1.내가 전화해봤던 A영업소는 시승차량 수리중이라목요일쯤 가능하다고 답변이 왔다. 일단 견적서는 받아놓은 상태이긴 하나베엠베의 최대 프로모션 중인지라 재고가 있을까 싶어마음이 조급해지는 상황에 시간만 지체하면나도 쫓길듯 해서 집 근처 B영업소에 전화를 해봤다. 시승은 오늘도 가능하며 내가 원하는 색상의 차량이 모두 있다고 한다.재고소진이 빨리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블랙+블랙은 거의 없다고.일단은 보고 결정해야지 싶은 마음에 내일 오전에 방문하기로 했다. 오늘 출근을 한 상태라 몇시에 끝낼지 알 수 없기도 하고. 내일 바로 계약하면 한 2주 정도 뒤 차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역시 나는 P였어...ㅋㅋㅋ 테슬라 안녕~ 2.좋게 말하면 추진력이 좋은거고나쁘게 말하면 성격 개급함. 3.오늘 하는 일이나 .. 2024. 10. 13. 더 나은 말 - 알랭 드 보통 이 냥반 책은 뭔가 가르치고 싶어 안날 난 느낌이긴 하다.매우 직설적이고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답변해야좀 더 현명하게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솔직히 말하면..별 쓸모는 없다.이런 낯간지러운 단어나 문장을 현실적으로 쓸 수 있을까. 그렇지만 그가 제시한 방법은 썩 훌륭한 분위기를 만들수는 있으니반드시 책의 문장이나 단어 그대로를 활용하기 보다는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말을 구사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대충대충 읽어버렸다. 원래 내가 보려고 샀던 책이 아니었어서 더 그랬던 듯. 2024. 10. 11. 이전 1 2 3 4 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