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5 2024. 4. 24. 1.다이빙 장비를...다 질렀다아...하아..호흡기랑 백마운트까지 전부..뽕을 뽑아보자 아주그냥.5mm슈트도 추가로 샀고, 이제 놀러 다니기만 함 됨!!진짜 못해도 연 30로그 이상은 물질하기로!하아..오늘 지른 이 돈을 뽑으려면 일을 더 해야지?6월 필리핀, 8월 제주, 9월 필리핀..음... 영혼까지 갈아서 일 해야겠다... 2. 오늘 일을 하나도 못했네..췌.. 2024. 4. 24. 2024. 4. 22. 1. 한 달 내내 주말 일정이 없었다. 아 뭔데 4월 27일 몰빵이냐고..짜증나네. 하여간 비만 와바라그냥.. 2. 6월 휴가일정을 카톡 프로필에 올리자마자 사무장님이 일하라고 난리 난리..아니 당장 가는게 아닌데.. 휴......가비는 벌어놓고 가야겠지? ㅋㅋㅋ 미치겠네 증말. 3. 저탄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고 탕수육을 시켰다. ㅋㅋㅋㅋ 4. 이번달 수금은 마이 후달리네.. 이번달에 많이 접수해 놓고, 다음달에 열심히 수금포텐 터트리장. 5. 5월에는 칼럼도 하나 써야한다. 사건도 접수를 해놨는데..골치아픈 일들이 많다. 일단은 일주일에 두 건씩은 접수하고 새로운 컨설팅도 착수해야함. 기초컨설팅 세팅도 이번 주중에는 끝내야 함. 이제 그만 놀라는 이야기임. 정신차리란 얘기임. 6. 2차 기사필기 접.. 2024. 4. 22. 2024. 4. 3. 1. 뭐했다고 4월이고, 뭐했다고 날씨가 이렇게 따솨지냐고. 2. 소띠도 아닌데 왜 자꾸 일만 하라고 등 떠미는지 모르겠다. 일만 하면 그나마 낫지..아..진짜 세상 쉬운 것이 없구료. 3. 일만 하고 살기 싫어서 이것저것 찝쩍이고는 있는데 결국 0순위는 일 뿐이다. 아나 진짜 워커홀릭 극혐하는데.. 아무것도 하지말고 일만 하라는 것 같다. 특별히 누가 그러는게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이 그러하다. 인생이 자꾸 그렇게 흘러간다. 뭐 좀 딴 것좀 하려고 하면 훼방질이다. 일할 때는 그 어느 것도 방해하지 않는다. 정말 일, 일, 일만 하란다. 나 강의교안은 언제 만들지..ㅠ 이번주에는 시작해야 하는데.. 나 골프클럽도 샀고, 웻슈트도 샀단 마랴.. 하.. 진짜 인생 미쳐 돌아간다. 4. 아..월말까지 2킬로.. 2024. 4.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