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5 2024. 2. 1. 1. 사방 베르데..꿈 같구나.. 6.14~6.19. 비행기표 끊었으니 확정이닷. 얏호! 이번 야간다이빙은 좀 제대로 해봐야지 ㅠ 다이빙 부츠 왜 안와.. 올해 30로그 채우고 만다! 이제 6로그 채웠으니 이제 24로그 남음. 2. 다음주 월요일이면 테니스 레슨은 안뇽 빠빠. 기사시험 끝나는 2월 중순부터 밀리토피아에서 골프레슨 받기로 함. 언니말론 시설 와방 좋다는데. 구정연휴 끝나고 같이 가기로 했다. 봄부터 욘석들이랑 라운딩 열심히 댕겨야징. 내가 니들한테 맞춰야지..니들이 나한테 안맞춰주자녀ㅠ 3. 내 남편과 결혼해 줘. ㅋㅋ오랜만에 현웃터지면서 본 드라마다. 인생 2회차라.. 나도 지금 그러는 중인듯. 단지 시간을 되돌리지 못할 뿐.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2024. 2. 1. 2024 1. 29. 1. 뭐했다고 1월도 후딱이네. 2. 최근 급격하게 불어난 새치때문에 한달 텀으로 염색을 해댔더니 두피가 남아나질 않네. 결국 이러다가 새치를 뽑나 염색을 하나 뭘해도 곧 대머리가 될 거 같다.. 가뜩이나 긴머리에 나이 먹었다고 머리카락도 얇아지는 판이라 맥없이 푹 꺼져 볼륨이 다 죽어버린다. 뿌리볼륨 파마도 고민했으나..아니야..그럼 또 꺾여서 자란다. 두피마사지좀 신경써야겠다. 브러쉬로 톡톡 두드려보니 유난히 가르마 쪽과 앞쪽 두피가 많이 아프고 요기가 그렇게 빠지고 머리카락이 얇게 자란다. 주말내 풀어주니 이제 아프지는 않은데..텅빈 두피를 보니 마음도 쓸쓸., 3. 이번 주말엔 먹고 잠만 잔거 같은데 왜 살이 안불었나 곰곰히 생각해봤다. 금요일에는 조금 일찍 퇴근해서 대게라면 끓여먹고 놀다가 바나.. 2024. 1. 29. 2024. 1. 23. 1. 기사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끝냈다. 서버폭주로 어마어마한 딜레이가 있었지만..그래도 집 근처로 신청했음. 2월 17일 토요일 오전인데..되겠지? ㅠ 요새는 시험 날짜도 선택이 가능하네. 신기하다. 예전엔 종목별로 날짜가 정해졌었는데.. 세상이 많이도 바뀌고 있음. 2. 오늘 결국 테니스 못갔다. 이제 맘이 떴나보다 ㅠ 돈도 아깝지 않은걸 보면. 여튼 이제 2월부터는 골프로 전향이다. 테니스 대충 1월로 마무리하고 2월부터는 골프. 3. 접수했던 사건들 거의 다 끝났다. 이제 새로 신고 접수 해야하는데 영 손이 안감. 2월달까지 먹고 살 건 어떻게 만들어두긴 했는데..3월에 손꾸락 빨 수는 없잖아. 지금 해둬야 그때 회수가 가능한데..왤케 하기가 싫은지 모르겠다. 여튼...해야지..나도 배가 불렀나 봄.. 2024. 1.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