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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5

2024. 5. 21. 1.홍도 야따는 아주 좋았으나..너무 추웠다.수온이 예상보다 너무 낮았다.19도 예상했으나 14도 덜덜..대마도도 구경하고, 돌돔이랑 뿔소라도 주워먹고 ㅋㅋ날씨 좋은날 기분좋게 놀러갔다 왔는데뭐 잘못했나 싶어 눈 땡글해짐 ㅋㅋ아니 돌아오는 기차가 1시간 지연되어 그날 저녁 약속이 파토났다.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차라리 잘된 편. 2.드라이슈트 질러야징.후후후후후후후...드라이슈트 교육을 받으려면..질러야징.. 3.이제 사방 다이빙투어가 3주 정도 남았다.시간 오지게 빨리간다.잘...다녀올 수 있겠지?그 전에 일 다 해놓고 기분좋게 다녀오자! 4.수금 필수! 2024. 5. 22.
2024. 5. 16. 1.와씨 카드값 빠지는 거 너무 무섭다.통장에 블랙홀이라도 박혀있는건가.모든 카드와 모든 현금이체날짜가 15일이다보니이날은 통장이 거덜이 난다. 2.어제는 스승의날 행사로 교수님들과 식사를 했다.역시 낮술은 개피곤함.술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미친듯이 땡기는 이유를교수님이 의학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나돌아오는길에 아스크림 한보따리 사서 3개 쳐묵하고 잤다. 몸무게는 작살이 남.ㅋㅋㅋ당일 1킬로를 찌우는 기적ㅋㅋ 3.오늘 저녁부터 다이어트 약을 먹기로 했다.법인 누군가가 한약 다이어트해서 한달동안 10킬로를 감량함.이거 믿고 그랬나보다. ㅋㅋ 올 여름에 4~5킬로 이상의 감량을 목표로 하고있다.진짜 빼고 더이상 찌지 말아야징.돼지생활을 너무 오래했다.예쁘게 슈트 입어야징~헤헤 4.이번 주말 드뎌 홍도 야간다이빙!.. 2024. 5. 16.
2024. 5. 7. 1.휴일은 무의미했다. 2.오늘은 식욕이 정말 없다. 결국 아무것도 먹지 않음. 뭐 먹음 탈 날것 같은 그런 느낌임.나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먹게 되는 인간이 되어 감. 3.계속 비가와서 그런지 봄이어서 그런지 마음 속이 심히 요동중이다.뭐가 이렇게 허한지 모르겠다. 내 가슴속에  구녕이 좀 있긴 하다만.. 너무 허해. 너무 다 빠져나감. 4.할 일은 태산이고..하기는 싫고. 내일은 외근. 모레도 외근. 글피도 외근.맨날 누워서 뭐하지 싶은 집구석엔 왜그렇게 자꾸 겨들어가고 싶은건지.누가 대문자 I 아니랄까봐. 집구석 너무 좋아해. 4.아이 띠부럴. 기분 그지같네. 증말.요즘은 의욕이 정말 요맨큼도 없다.뭘 하면 삶의 의욕이 좀 생기려나.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