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끝냈다.
서버폭주로 어마어마한 딜레이가 있었지만..그래도 집 근처로 신청했음.
2월 17일 토요일 오전인데..되겠지? ㅠ
요새는 시험 날짜도 선택이 가능하네. 신기하다. 예전엔 종목별로 날짜가 정해졌었는데..
세상이 많이도 바뀌고 있음.
2.
오늘 결국 테니스 못갔다. 이제 맘이 떴나보다 ㅠ 돈도 아깝지 않은걸 보면.
여튼 이제 2월부터는 골프로 전향이다.
테니스 대충 1월로 마무리하고 2월부터는 골프.
3.
접수했던 사건들 거의 다 끝났다. 이제 새로 신고 접수 해야하는데 영 손이 안감.
2월달까지 먹고 살 건 어떻게 만들어두긴 했는데..3월에 손꾸락 빨 수는 없잖아.
지금 해둬야 그때 회수가 가능한데..왤케 하기가 싫은지 모르겠다.
여튼...해야지..나도 배가 불렀나 봄.
4.
여기서 사는 동안 대출받은 금액을 전부 갚는게 목표다.
그러려면 매달 할당되는 내 수익이 어느 정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럼..나 매달 얼마를 벌어야되니 ㅠㅠ 나가는 돈도 무시 못하는디..
아냐..할 수 이따! 할 수 이쒀! 뭔가 하기 싫을 때는 마통을 보자! ㅠ
5.
그래,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건 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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