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강려크한 하루였다.
서울의 봄..아니 밤?
대환장이었던 어젯 밤
단톡방 방마다 터져나가는 줄..
2.
드뎌 윈터타이어 교체..
하씨 그냥 사계절로 할걸 그랬나 ㅠ
2.
하..오늘은 불평불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참으로 불평불만을 아니할 수가 없네그려.
3.
집에 가는 길에 와인을 좀 사가야겠다.
4.
일하기 시타.
5.
이번 주는 내내 뭐랄까..
붕 떠 있다.
샹놈의 시키들..
아주 혼나야 됨.
6.
내껀 도대체 어디 있는거냐.
내가 꽁꽁 숨은건지 네놈이 숨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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