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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4. 12. 11.

by ㅇ심해어ㅇ 2024. 12. 12.

1.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양쪽에서 듣고 있자니 소름이다.

민주주의의 정의는 알고 있는걸까?

그들의 말 속에 미사여구처럼 늘상 붙어있는 그 민생과 국민이

그들의 목표에는 없잖은가.

 

오늘도 개 돼지가 되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처참하게 개무시를 하면서 어디 주둥이에 국민을 올리지.

 

국민들을 볼모로 언론을 이용해 호도해 대면서

결국은 지들 멋대로 하겠다는 말을

어떻게 저렇듯 당당하게 할 수 있는가.

 

2.

어제 만난 동생이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정치는 최선이 없으므로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

최선이라니...최선은 없다구..

 

3. 

오늘 무슨 날인가..

오는 전화마다 내용물이 와 이럼?

ㅠㅠㅠㅠㅠㅠㅠㅠ

 

 

제2의 직업 알아보고 싶다..

 

4.

진짜 약속이 많은 것도 서터레스군..

내향형은 피곤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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