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를 바꾼 기쁨은 정말 차 받자마자 끝났다.
적응해야 하는 것들이나 새로 알아야 하는 것들이 많으니
이제는 좀 스트레스 받는달까.
하..11월 말쯤엔 윈터타이어로 교체해야 된다는데
귀찮아 돌겠네..
2.
주말에 스킨보톡스와 아이리쥬란 때려맞고
얼굴이 만신창이다. 아니 뭐 이렇게 주사를 못놔.
온통 멍자국에 띵띵 붓고 난리도 아님...
그래도 내일 술은 먹을거임 후후..
3.
주말에 오랜만에 수영장벙 생겼는데
지방 다이빙팀 동생이 서울에 온단다.
얘만 안오면 주말 내내 수영장벙 가서 놀다올텐데..
이것도 별루네.
4.
차를 바꿨으니 일을 더 바짝 해야겠기에
안하겠다고 했던 지방 건을 하기로 했다.
왤케 하기 싫지 ㅠ
5.
슬금슬금 살이 차오른다.
이제 배 안고프면 안먹을테야..
담 주말까지 나 3킬로 뺄테야..
진짜야.. 진짜라규..
이렇게 안빼니까 진짜 슬금슬금 다시 원상복귀다.
하여튼 하루에 점심 한 끼만 먹고 집에 가서 뭐 줘먹지만 않음 되는데..
이성을 자꾸 삼실에 두고 퇴근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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