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레기통

2008.11.12. 미래

by ㅇ심해어ㅇ 2023. 6. 22.

앞만 보며 살았다.
정작 중요한 오늘을 미루면서.
결국 내일을 걱정하지만
항상 그 내일은 오늘이었다.

돌아볼 필요도 없고
내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늘을 열심히 살면
어제도 뿌듯하고 내일도 힘이 날 것을.

'쓰레기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6. 어떨땐  (0) 2023.06.22
2008. 12. 2. 2008  (0) 2023.06.22
2016.5.1. 쓰레기 ver1.  (0) 2023.06.08
2014.12.31. 이제야 알겠네  (0) 2023.06.08
2014.9.12. 백도 같은 여자  (0)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