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0 24. 5. 27. - 그녀가 죽었다. 별 생각없이 볼 거 없나 보러갔는데의외로 재미있었다. 넷플릭스에 "너의 모든것"이라는 시리즈물이 있는데변요한을 보면서 주인공 남자와 약간 비슷하다 싶었다.거기에 SNS에 미친 사이코패스라니..ㅋㅋ 막장 대 막장이랄까.신혜선 진짜 이런 역 잘어울려. 깊이감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라이트한 스릴러였고 볼 만 했다. 2024. 5. 28. 2024. 5. 26. 1.그냥 무의식 중 스친 어떤 얼굴이 있었다.정말 무의식 중 스쳐 지나간 생김새였다. 그런데 그렇게 생긴 사람을 만났다.신기한 경험이야.. 2.시들시들해 가던 식물들도 정리하고큰 화분으로 합가도 시키고나니빈 화분이 몇 개 생겼다.또 식물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고있는 나를 발견함. 아.그만 사....제발..이러다가 또 어느 순간 결제를 누르고 있겠지만. 3.알바중이다.아..이제 반 정도 한 거 같은데..넘나 지루함.늘상 하는 생각이지만 아 좀 미리 해둘걸 ㅠ 4.오늘 저녁에는 막걸리와 부추전 예정이다.비도 오고, 시원하고. 5.이제 사방 다이빙 투어 2주 남짓 남았다.두근두근두근두근..현충일에 수영장에서 장비점검이 있을 예정.두근두근두근두근.. 강사님이 반사경이랑 클럽티셔츠랑 핀 헐떡거리지 않게 만든지지대.. 2024. 5. 26. 2024. 5. 21. 1.홍도 야따는 아주 좋았으나..너무 추웠다.수온이 예상보다 너무 낮았다.19도 예상했으나 14도 덜덜..대마도도 구경하고, 돌돔이랑 뿔소라도 주워먹고 ㅋㅋ날씨 좋은날 기분좋게 놀러갔다 왔는데뭐 잘못했나 싶어 눈 땡글해짐 ㅋㅋ아니 돌아오는 기차가 1시간 지연되어 그날 저녁 약속이 파토났다.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차라리 잘된 편. 2.드라이슈트 질러야징.후후후후후후후...드라이슈트 교육을 받으려면..질러야징.. 3.이제 사방 다이빙투어가 3주 정도 남았다.시간 오지게 빨리간다.잘...다녀올 수 있겠지?그 전에 일 다 해놓고 기분좋게 다녀오자! 4.수금 필수! 2024. 5. 2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