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무의식 중 스친 어떤 얼굴이 있었다.
정말 무의식 중 스쳐 지나간 생김새였다.
그런데 그렇게 생긴 사람을 만났다.
신기한 경험이야..
2.
시들시들해 가던 식물들도 정리하고
큰 화분으로 합가도 시키고나니
빈 화분이 몇 개 생겼다.
또 식물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고있는 나를 발견함.
아.그만 사....제발..
이러다가 또 어느 순간 결제를 누르고 있겠지만.
3.
알바중이다.
아..이제 반 정도 한 거 같은데..넘나 지루함.
늘상 하는 생각이지만 아 좀 미리 해둘걸 ㅠ
4.
오늘 저녁에는 막걸리와 부추전 예정이다.
비도 오고, 시원하고.
5.
이제 사방 다이빙 투어 2주 남짓 남았다.
두근두근두근두근..
현충일에 수영장에서 장비점검이 있을 예정.
두근두근두근두근..
강사님이 반사경이랑 클럽티셔츠랑 핀 헐떡거리지 않게 만든
지지대 만들어 보내주셨다.
아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 복이다 복!
멀어도 강사님께 슈트교육 받을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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