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장미허브 by ㅇ심해어ㅇ 2023. 6. 7. 어쩌다보니 2년이 흘렀고어쩌다보니 이렇게 자라있다.충분히 사랑을 주지 못했음에도방치만으로 나무가 되어주었다. 이런 꼬꼬마였는데.세월 참.창문으로 바람이 넘어올때면장미허브 특유의 향기가옅은 방향제처럼 방안에 흩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깊은 곳. 저작자표시 '식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홍 꽃대올라옴 (0) 2024.09.23 카라 (0) 2023.06.11 홍콩야자부터 (0) 2023.06.07 스파티필름 (0) 2023.06.07 관련글 지리홍 꽃대올라옴 카라 홍콩야자부터 스파티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