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카라 by ㅇ심해어ㅇ 2023. 6. 11. 재작년 회사 동료가 선물해 주었던 카라. 알뿌리를 캐서 작년에도 심었었지만 광량 부족으로 꽃을 보지 못했었다. 올해는 예쁜 노란 꽃을 두 대나 올려주었다. 이 두녀석이 시든 후 최근 꽃대가 한 대 더 올라왔다. 카라는 사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깊은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식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홍 꽃대올라옴 (0) 2024.09.23 홍콩야자부터 (0) 2023.06.07 스파티필름 (0) 2023.06.07 장미허브 (0) 2023.06.07 관련글 지리홍 꽃대올라옴 홍콩야자부터 스파티필름 장미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