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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

카라

by ㅇ심해어ㅇ 2023. 6. 11.

 

재작년 회사 동료가 선물해 주었던 카라.

알뿌리를 캐서 작년에도 심었었지만 광량 부족으로 꽃을 보지 못했었다.

올해는 예쁜 노란 꽃을 두 대나 올려주었다.

이 두녀석이 시든 후 최근 꽃대가 한 대 더 올라왔다.

카라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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