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27 Chandelier -Sia 지금은 너무 유명해진 노래지만 당시 뮤비를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다. 백번은 봤을법한 뮤비. 2023. 6. 14. She is my sin- Nightwish https://youtu.be/3mtlDc072cE보컬이 타르야였을때가 황금기 2023. 6. 14. Jeff Bernat - Call You Mine 한국말로 속삭이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 목구멍에 꿀물을 들이붓는 느낌이다. 2023. 6. 14. Painkiller- Judas Priest 내 메탈인생의 시작이자 메탈 조상님의 불후의 명곡. 전설의 그 노래. 머리가 아프거나 집중이 안될때 들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혈액순환, 단순함이 최고조가 되면서 안되던게 다 되곤 했었다. 그래서 가장 낡고 기스가 제일 많이갔던 씨디였다. 주다스는 영원하리. 2023. 6. 14. Velvet Goldmine- David bowie 데이빗보위 노래를 즐겨 듣지는 않지만 Space oddity와 Under pressure, Let's dance 그리고 velvet goldmine. 딱 요렇게만. 재개봉 한다기에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도 참좋네. 그 휘파람소리. 2023. 6. 14. 나의 옛날 이야기 - 아이유 음색깡패. 2023. 6. 14. 개여울- 심수봉 심수봉님 목소리는 참 묘한 울림이 있어서 좋다. 예쁘고, 가늘고, 슬프고..울린다. 2023. 6. 14. 광화문연가- 이문세 꾸밈없고 솔직한 노래는 가사와 감정이 일치하고 군더더기가 없고 가슴을 흔든다. 고 김광석님의 노래가 그러하듯. 이문세님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오늘따라 유난히 광화문에 가고싶다. 참 별거 없는 곳인데. 2023. 6. 14. Somewhere Over The Rainbow- Impellitteri 내가 좋아하는 기타연주곡 중 하나다. 오늘따라 땡기네. 맥주 한 잔도. 2023. 6. 14. How To Love - Lil Wayne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지. 2023. 6. 14. 별이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Ho So Ho So의 노래는 대부분이 아픔이다. 아플땐 아파야지. 굳이 마이너스를 제로로 만들 필요가 없다면. 오늘은 좀 차분하게 감정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너는 수천번도 더 후회한 이별이었나" 2023. 6. 14. 오태호- 기억속의 멜로디와 Qui A Tue Grand` Maman Michel Polnareff의 Qui A Tue Grand` Maman. 그리고 기억속의 멜로디. 90년대의 노래중 가장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 오태호의 기억속의 멜로디란 노래가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 노래 시작의 샹송 한부분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아 잠이 오지 않는다. 아래는 민채의 Qui A Tue Grand'maman 2023. 6. 14. 이전 1 2 3 다음